일상에 많이 지친 우리에게 산책은 무엇보다 필요한 시간입니다.
우리가 산책을 좋아하지만
산책은 우리를 좋아한다는 시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해 보았습니다.
오랜 시간 성수동에서 수제화를 만들어왔고
골프화도 맞춤 수제화처럼 나의 발에 잘 맞는 나만을 위한 골프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
25년간 쌓아온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와
어느 것 하나 허투로 만들지 않는 명장이 만나 진짜 수제 골프화를 만듭니다.
일상에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을 자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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